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건강정보

  • 건강강좌
  • 칼럼
  • 진료상담
  • 오시는길
  • 진료시간
  • 의료진소개
  • 비급여항목
  • 서류발급
  • 고객의 소리

상담 및 문의 안내

대표번호 061)689-8114

건강검진센터 061)689-8118, 응급의료센터 061)689-8350 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진료가능합니다.

친절한병원, 함께하는 병원 제일병원입니다.

친절한병원, 함께하는 병원 제일병원입니다.

홈 건강정보바 이미지 건강강좌

건강강좌

제목

‘렌틸콩, 병아리콩 vs 대두, 서리태 효능

슈퍼곡물이라 불리는 렌틸콩, 병아리콩과 같은 곡물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렌틸콩, 병아리콩(이집트콩)과 같은 슈퍼곡물의 해외 직구 건수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 94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자주 먹는 대두나 서리태에 들어 있는 단백질, 식이섬유, 아미노산 함량이 렌틸콩이나 병아리콩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콩에는 포닌, 피틴산, 렉틴, 단백질분해효소저해제, 올리고당, 이소플라본 등 많은 기능성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 특히 콩 단백질인 글리신의 효능이 국내외에서 꾸준히 재조명되고 있다. 콩 단백질은 소화, 흡수되면서 간에 있는 저밀도지단백의 수용체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아져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슈퍼콩 렌틸콩, 병아리콩, 대두, 서리태의 효능을 알아보자.

렌틸콩 효능

슈퍼곡물_렌틸콩

렌틸콩은 세계 5대 건강식품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안경 렌즈와 같은 모양으로 렌즈콩이라고도 불린다. 렌틸콩은 탄수화물 60%, 식이섬유 17%가 함유되어 있으며, 단백질과 비타민 b와 엽산, 칼슘, 철분, 셀레늄, 아연과 같은 미네랄도 함유되어 있다.

렌텔콩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압과 혈당 조절이 필요한 고혈압,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다. 또한, 칼로리는 낮지만,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추천된다.

병아리콩 효능

슈퍼곡물_병아리콩(이집트콩)

병아리콩은 인도와 이집트 등에서 채식주의자에게 인기가 많은 콩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e, 칼슘, 철분 등의 미네랄 함량도 높다. 병아리콩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고, 아연과 이소플라보의 공급으로 항암효과가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당뇨나 고혈압에도 도움이 되며,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대두의 효능

슈퍼곡물_대두

두부의 원료가 되는 대두는 다른 콩과 비교해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단백질 약 40%, 지방이 약 18%를 차지한다. 대두에는 식물성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계의 우수한 생리 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 항균작용을 한다. 대두는 혈당지수가 낮아 당뇨의 예방 및 치료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 대두의 필수지방산인 레놀레산은 혈관 벽에 붙은 콜레스테롤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서리태(검은콩)의 효능

슈퍼곡물_검은콩

검은콩은 필수아미노산이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타민 e, 카로티노이드, 사포닌, 안토시아닌 등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일반 콩보다 4배나 풍부하다.

수용성 플라보노이드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항암 효과가 있으며, 항비만 효과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은콩에는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시스테인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탈모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어린이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라이신이 풍부해 성장 발달에 좋다.

‘렌틸콩, 병아리콩 vs 대두, 서리태’ 성분 비교

렌틸콩, 병아리콩 vs 대두, 서리태 성분 비교

△ 사진 = 한국소비자원 ‘곡물 영양성분, 국산과 수입산 큰 차이 없어'

한국식품과학연구원의 영양분석 결과에 따르면 렌틸콩과 서리태의 단백질, 식이섬유 함량이 크게 다르지 않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은 약콩, 백태, 서리태, 렌틸콩, 병아리콩 순으로, 대두나 검은콩인 국산콩류의 단백질 함량이 렌틸콩이나 병아리콩보다 오히려 87% 높게 나타났다.

슈퍼 곡물이라 하더라도 콩류에는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특히 소화 기능이 좋지 않는 사람에게는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칼륨을 내보내지 못해 생기는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