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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로리 식습관, 여성의 암 발병 위험 높여

정상 체중 폐경기 여성이 에너지 밀도가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을 가진 경우 특정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리조나 대학 cynthia a. thomson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식이성 에너지 밀도(ded)가 높은 식습관은 비만 관련 암의 발병 위험을 10% 가량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ded가 높은 식이를 섭취한 여성들은 bmi와 허리 둘레 수치도 높게 나타났다.

햄버거를 손에 든 여성

thomson 박사 연구팀은 식습관 개선을 통해 대장암, 난소암, 유방암, 자궁내막암, 췌장암, 식도암, 담낭암 및 신장암과 같은 비만 관련 암을 최대 30%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이 50세에서 79세 사이의 폐경기 여성 92,295명의 식이 패턴을 분석 및 평가한 결과 높은 ded가 비만 관련 암의 위험 증가와 관련되어 있었지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조정한 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암 유형은 발견되지 않았다.

ded가 높은 식이 섭취는 허리 둘레와 bmi 증가와 관련이 있었지만, 과체중과 비만은 ded 및 관련 암의 위험도와 유의미한 관련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상 체중의 여성이 ded가 높은 식습관을 가진 경우, 그 섭취 정도에 따라 비만 관련 암의 위험이 10%, 18%, 12%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thomson 박사는 “질 높은 식이요법은 암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며 “여성이 건강한 체중을 갖는 것은 중요하지만, 건강한 식품 선택의 중요성을 무시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이 연구결과는 여성이 에너지 밀도가 높은 식습관을 선호하면서 체중만 관리한다고 해서 비만 관련 암을 예방할 수는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영양학 및 식이요법학회지(journal of the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에 게재됐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